학교 폭력 수준으로 가지 않고 학생/피해 집단을 분리하는 방법
요즘 교육권 침해 문제가 심각합니다. 최근에는 현직 선생님께서 직접 반 배정을 요청하신 분이 진상이 어머니셨다는 카드뉴스를 올려 멘탈이 무너졌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막내아이와 함께 그렇게 해왔습니다. 그리고 가해자들과 함께 중학교에 진학할 가능성도 있다. 높은 상황입니다. 공식적인 절차를 거쳐 학급을 나누는 방법은 ‘학교폭력심의위원회’에 정식으로 신고하는 것이다. 3년 전 사건을 다시 꺼내 학교폭력위원회에 신고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게 유일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