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에 고양이 면도의 장단점, 셀프 그루밍 vs. 미용실
고양이 더위에 대비한 자가 그루밍 vs 미용실 그루밍의 장단점 로로는 1년에 한 번씩 집에서 혼자 고양이의 면도를 하는 편이었다. 고양이는 다른 아이들에 비해 더위에 민감한 편이고 성격이 둥그스름해서 고양이 손질에 크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 집에서는 가족들이 밀어주곤 합니다. 이번에는 가족의 상태가 좋지 않아 전문가의 도움을 요청했다. 결국 빌리게 됐어요. 손질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는 것이 처음이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