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육아 인플루언서 밤토리브라더스 입니다.
생후 6개월이 지나면 아기는 더 이상 모유나 분유만으로는 성장에 필요한 충분한 영양분을 섭취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아기의 성장에 맞춰 조기이유식이 시작됩니다.
처음으로 이유식을 준비하면서 많이 떨리고 설렜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은 이유식을 시작할 때의 시기와 분량, 재료의 개수, 주의사항 등을 정리해보겠습니다.
‘◡’글/사진 ⓒ밤토리브라더스
이유식을 일찍 시작하는 시기
첫 이유는 아이의 체중이 약 6kg~8kg, 즉 생후 4~6개월 정도 성장할 때 시작됩니다.
변경된 이유식 지침에 따르면, 모유수유, 분유수유 여부에 관계없이 첫 이유식은 6개월부터 시작됩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 이유식 #조기 이유식 시작#조기 이유식성분 이유식을 시작하면 시작/중간/끝/완료의 단계로 진행됩니다.
수유시간은 아기의 상태와 기분이 좋을 때, 그리고 엄마가 조금 여유가 있는 시간에 주어질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시간은 보통 오전 10시쯤이지만, 오후나 저녁에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매일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 이유식의 양과 빈도 1회에 45~60ml 정도, 하루에 1~2번 정도 이유식을 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아이가 많이 먹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이유식 초기 이유식은 이제 막 이유식을 시작한 아기가 음식을 맛보고 식감을 익히는 시기이기 때문에 양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아기가 음식을 경험하고 고형물을 삼키는 연습을 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 이유식 조리기구 : 이유식 냄비, 실리콘 접시, 체, 계량저울, 보관용기, 이유식마스터(찜기, 믹서기 등) 이유식기구 : 이유식숟가락, 턱받이, 유아용의자(아기의자) 이유식 초기 조리도구 위의 기본 준비물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 번째는 처음과 똑같은 것을 사용하고 이유식용 냄비와 주걱을 새로 구입한 것 같아요. 보관용기가 여러개 필요해서 브랜드별로 구매했어요. 쓰다보니 나에게 맞는, 편한 용기를 발견하게 됐어요. 재료를 찌거나 곱게 갈아야 하기 때문에 마스터 머신이나 블렌더를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 개의 숟가락과 턱받이를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식 재료 준비 시 주의사항: 첫째, 이유식 재료는 알레르기가 잘 생기지 않는 쌀밥으로 시작합니다.
밥부터 시작해서 아기가 쉽게 소화할 수 있는 재료를 하나씩 넣어보세요. 새로운 성분을 추가할 때마다 3~4일마다 알레르기 반응을 주의 깊게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쌀은 소화가 쉽고,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글루텐이 함유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처음 시작할 때 사용합니다.
#조기 이유식 만들기 쌀가루의 농도는 모유나 분유를 먹일 때와 비슷하게 숟가락을 기울였을 때 흘러나오게 해야 합니다.
**(쌀:물 = 1:10) 정도로 만드세요. 이유식을 처음 시작하는 아기들은 거부반응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1~2주 정도 기다렸다가 다시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으로 오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