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비폴렌 리바이탈라이징 앰플, 가을 겨울 건조한 피부를 위한 수분 앰플

미샤 비폴렌 리바이탈라이징 앰플, 가을 겨울 건조한 피부를 위한 수분 앰플

미상 비폴렌 리쥬베네이팅 앰플 출시 이후 두 번째로 사용하는 제품인데, 사실 작년 처음 출시되었을 때 사용해보고 아주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제 피부가 이미 하얗고 극도로 건조해서 써보고 싶었는데 금새 메마른 피부를 회복시켜주고 건조함을 잡아줘서 가을 겨울 필수 아이템이 되었어요.

비폴렌 앰플은 외부 환경에 쉽게 손상되는 피부를 위해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피부가 예민해서 파운데이션을 못쓰는데 토닝 주의사항 0이 들어있어서 써봤어요. 이때 바르면 기름이 터지고 기장이 살짝 올라오기 때문에 찬바람이 부는 초가을, 겨울, 초봄에만 사용한다.

처음에 앰플이라고 해서 미샤가 앰플이라고 한건지 의아했는데 앰플과 풀러의 조합이라 일반 앰플보다 고농축 제형이라고 합니다.

미상 비폴렌 리쥬베네이팅 앰플은 기존의 미상 포장과는 다른 심플하고 눈길을 끄는 패키징으로 천연가죽 화장품 브랜드의 느낌이 물씬 풍긴다.

작년에 미샹 제품 여러개 써보고 생각보다 좋은 제품이 많아서 이것저것 많이 사서 한번에 나왔는데 포장이 예전같지 않네요. 더 심플하고 고급스러워진 것 같아요. 호는 미샤의 마음을 개인적으로 바꿔줬어요!

작년에 보내드린 비타민 B12 앰플과 같은 디자인인데 색상이 다릅니다.

사실 비폴렌을 사용하기 시작하고 나서는 새로운 비타민 B12 앰플이 더 마음에 들었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고 지금은 비폴렌 앰플만 쓰고 잘 맞고 효과도 좋은데 알고보니 비슷한 포뮬러가 있어요 저한테는 더 좋은 제품이라 비폴렌 바르기 전에 진정용으로 좀 써봤어요 (안쓴지 좀 되었어요) 앰플 사진 한장 더 찍고 딱 맞아서 올려봅니다 멋지게 .. 곧 게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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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은 40ml이지만 비폴렌 리뉴 앰플은 굉장히 쫄깃하고 묵직해서 금방 소진되지 않아요.

여느 앰플과 마찬가지로 드로퍼 제형이라 부드럽게 흐르는 제형이 아니라 훅처럼 흘러내리지도 않고 입구에서 끈적끈적한 실처럼 살짝 늘어나서 잘 펴바르지 않으면 뭉칠 수 있으니 병의 입. 손등에 테스트를 해보면 공식이 보이시나요? 바르고 나서도 피부에 필름을 붙인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윤기가 좔좔 흐르더라구요. 하지만 인조필름이라 답답하지 않고 버틸 수 있는 느낌이라 복합성 피부도 가을, 겨울, 초봄까지 문제없어요. 저처럼 복합성이나 지성 피부를 가진 사람에게는 늦봄부터 여름까지 무거울 수 있습니다.

비포(왼쪽) / 애프터(오른쪽) 왼쪽 비포 사진을 보면 건조함으로 갈라진 피부가 보이시죠? 마른? 비폴렌 앰플 사용 후 피부가 완전히 사라졌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피부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나에게 꿀벌화분 앰플은 늦봄, 늦여름과 더불어 필수 아이템이다.

손상된 피부에 진정 효과가 있다고 설명하듯이 트러블이 많이 개선됐다는 분들도 계십니다.

나중 리뷰에서 피부 문제에 대한 완화를 보지 못했습니다.

번지지 않는 효과에 매우 만족합니다.

진정을 위해 다른 앰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겨울에 이렇게 탱글탱글 윤기나는 피부는 상상도 못했는데 벌화분 덕분에 가을 겨울에도 피부가 살아있어요. , 아침에 화장하기 전에 바르는데 끈적임이 너무 심해서 아침에 바르면 밤에 잘때 베개에 바르고 있어요. 낮에 에어쿠션이나 파운데이션을 발라주면 끈적임이 없어요. 제형이 상당히 뻑뻑해서 얼굴 전체에 2~3회 도포한 후 입술과 볼 주변에 얇게 펴 발라줍니다.

건성에게 강력 추천하는 수분 앰플, 미샤 비폴렌 리뉴잉 앰플 적극 추천합니다.

메이크업이 떠오른다 하시는 분들은 꼭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