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앓이, 샤워, 대변, 좌욕을 완화하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생생한 자연분만 리뷰
감성육아 챌린지 민 아이블리 입니다.
원래 출산 예정일은 12월 초였는데 첫째가 2주 일찍 태어나서 둘째도 비슷하게 태어날 거라고 예상했는데, 기대를 깨고 더 일찍 태어났어요. 하자연분만, 리뷰 잊어버리기 전에 이렇게 정리하겠습니다.
산통과 자연분만 후 샤워, 배변, 좌욕 방법에 대해 자세히 적어보겠습니다.
자연분만 생생후기
첫째 아이의 양수가 이른 아침에 터져서 진통 주사를 맞기까지 몇 시간 동안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출산할 때 몇 번의 스트로크만으로 빠르고 고통 없이 출산을 했습니다.
둘째 아이는 정반대였어요. ㅎㅎ 아침 7시부터 갑자기 배가 아프고 4~5분 간격으로 진통이 오기 시작해서 산부인과에 전화했더니 바로 오라고 하더군요. 준비해서 분만실에 갔는데 자궁문이 30% 열려있다고 하더라구요… . ^^;; 그 후 진통주사 맞고 통증이 없어졌는데 간호사님이 통증을 느껴봐야 한다고 해서 꺼두었는데… 그러다가 출산할 때가 되자 갑자기 통증 없이 넣었어요 . 그 말을 들을 용기가 있나요? ㅎㅎ 설상가상으로 담당 의사가 다른 분의 제왕절개를 해주고 있는데 그 시간과 겹치네요… 끝나고 오시기를 기다리는 시간이 정말 힘들었어요. 계속해서 고통을 줬더라면 배송이 조금 늦어지고 편해졌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선생님이 오신지 5분만에 아기가 태어났거든요…
사설이 길었습니다.
어쨌든 성공적으로 성공했습니다.
첫 번째는 배송 중에만 좋았고, 두 번째는 배송 직전에만 좋았습니다.
ㅎㅎ 자연분만, 요통
아기가 태어나면 자궁은 이완된 상태로 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자궁이 가끔 수축되면서 후산통이라고 하는 통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못 느꼈는데, 두 번째에는 새벽에 자다가 잠을 못 잘 정도로 하복부에 통증이 너무 심해서 놀랐습니다.
. 출산 횟수가 많을수록 통증이 더 심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요양원에서 모유수유를 하게 되면 자궁수축이 일어나서 하복부가 아프기도 합니다.
그래도 나는 이 고통이 기분이 좋았다.
자궁이 빨리 줄어들어서 배가 좀 더 들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자연분만후 샤워
회음절개 여부와 산모의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출산 후 2~3일에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또한 출혈량이 많아 머리가 어지러울 수 있으므로 휴식을 취한 후 실시하세요. 예전에 첫째를 낳았을 때 머리가 너무 아파서 다음날 머리를 감았는데, 엄마가 그 말을 듣고 생각이 깊은 표정으로 왜 그랬냐고 묻더군요. 그는 무서웠습니다.
둘째 아이는 부엌에 와서 처음으로 빨래를 했어요. 히히, 자연분만 후 좌욕
“엄마, 소변이나 대변을 보셨나요?” “하루에 2~3번 좌욕을 꼭 하세요!
”
출산 후 반나절 이내에 소변을 보고 내부 장기의 기능이 정상화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에 작은 팁이 있습니다.
마취가 풀리기 전에 시도해 보세요. 소변을 볼 때에는 끝에 조금 더 힘을 가해 끝까지 잡아당겨주세요. 잔뇨량을 확인하고 방광에 남아있는 것이 있으면 요관을 삽입하여 제거하는데 이게 더 아프고 아프더라구요… 심한 경우에는 며칠간 꽂아두는 분들도 계십니다.
한번에 끝내자 ㅠㅠ
대변은… 2박 3일 입원하는 동안 별 성과가 없었습니다.
산후조리원에 왔는데 3일째에 성공했어요. 허~ 간호사님이 변비약을 주셨고 남편에게 약을 좀 가져오라고 해서 그것과 미역국을 많이 먹었더니 순조롭게 성공했습니다.
(생각보다 쉽기 때문에(?) 겁먹지 마세요..) 여기서 또 하나의 팁은 퇴원할 때 아마도 며칠분의 처방약을 받게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세 가지 항생제, 진통제, 위장약(소화제)을 모두 복용하거나, 진통제 하나만(보통 흰색 알약)만 복용해도 시간이 지나면 통증이 점차 완화됩니다.
이때 완벽하게 맞아서 성공하면 운이 좋을 것 같아요 🙂 수유 중에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약을 주는데, 그래도 불편함이 느껴진다면 유축이나 수유 직후에 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좌욕에 대해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정말 중요합니다.
하루에 2~3회 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계속하다 보니 출산 후 4~5일쯤부터 방석 없이 앉아 있기 시작합니다.
회음부 통증도 크게 감소했습니다.
두 번째는 사랑이라고 하던데
그래도 첫 번째와 두 번째가 비슷해 보여서 둘 다 좋아해요. 지금 주방일을 하고 있는데 첫째아이 얼굴이 너무 눈부시네요… (둘이 사진 안찍는거랑 똑같네요!
)
자연분만에 대한 생생한 후기를 작성했습니다.
복통, 샤워, 대변, 좌욕에 대해 자세히 적어두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 모두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몸관리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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