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30일 관할제도 총회 소집

Zoom을 통해 팀에서 관리하는 주요 시스템 관리자를 모두 모았습니다.

올해 말 신규 브랜치 셋업을 앞두고, 브랜치의 특징을 공유하고, 신규 브랜치 오픈 전에 어떤 시스템을 설정하고 테스트해야 하는지, 오픈 후에는 어떤 시스템을 셋업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새 지점이 열리고 설정이 언제 완료될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 솔직히 말해서, 새로운 지점을 세우기 위해 이렇게까지 진행하지 않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먼저 신규 지점이고 다른 지점에서 나온 지점이기 때문에 이미 접수된 주문과 재고를 그대로 옮겨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는 그것을 회심이라고 부릅니다.

변환할 게 많아서 고민이에요. 그리고 둘째, 새 지점의 지점장으로 임명된 사람은 제가 아는 사람입니다.

제가 이기심에 휘둘려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 사람이 IT관리자들의 처지를 잘 알고 배려를 많이 해주셔서 보답하고 싶을 뿐입니다.

낭만시대에 불과했던 분이 지점장이 되었고, IT 쪽에도 많은 배려를 하고 계시니 이 정도 관심을 주시는 게 맞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