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써서 올해 5월 초에 출간된 이 책에 대한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기대치가 크지는 않았지만, 2판 소식이 아직 없다는 건 여전히 실망스럽습니다 ㅠㅠ) 서울과학교육이라는 웹진에 소속된 두 분이 진행한 인터뷰였습니다.
신과람 멤버 지수, 현주, 다인, 기종 외에 멀리서 온 요셉이 인터뷰에 참여했습니다.
약 1시간 가량의 인터뷰가 끝나고 모두 모여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모두가 손으로 하트를 만드는 동안 저만 두 손으로 브이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하. 올해 초에 처음 산 붉은색 테의 멀티포커스 안경이 눈에 띄었습니다.
요즘 그 안경을 많이 쓰고 있는데, 걱정했던 것만큼 어색하지 않습니다.
▼
이건 인터뷰 때 찍은 사진인데, 무슨 말을 해서 이렇게 웃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어쨌든 밝은 미소의 순간을 사진으로 담는 건 좋은 것 같아요. 요즘은 모든 사진에 기본 편집이 있다고 들었는데, 그 덕분에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 ▼
기사 원문 링크입니다 ▼ 기사가 나온 뒤에야 제 이름이 진화영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어쩔 수 없나 봐요~. 서울과학교육웹진 서울과학교육웹진은 서울과학교육원에서 운영하는 과학정보 웹진 사이트입니다.
webzine-sse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