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집에 머물면서 대나무 바늘로 뜨개질을 하고 있는 세실입니다. 집순이님, 집에서 할 수 있는 취미인 뜨개질의 매력을 마음껏 즐기고 있어요. 옷도 뜨고, 인형도 뜨고, 온갖 일을 합니다. 뜨개질하는 게 재미있을 것 같아요.
대나무 바늘 뜨개질은 집에서 할 수 있는 취미이다. 지난번에 만든 고양이인형 친구가 너무 벌거벗고 헐벗어서 인형옷을 만들기로 했어요.
이번에는 알록달록한 무지개 떡처럼 보이는 인형옷을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집에 있던 실을 다 모아서 실 정리에 소란을 피우기 시작했어요 ㅎㅎㅎ 집에서 할 수 있는 취미인 바늘뜨기가 좀 힘든 시기네요. 급한 일이 있어서 중간과정 촬영도 없이 급하게 바지와 신발을 신었습니다! 헤헤, 광고 후에 계속됩니다. 다음 주제 작성자 취소 뜨개질 바늘 인형 옷 재생 0 좋아요 0 좋아요 공유 0:00:00 재생 음소거 00:00 00:00 실시간 설정 전체 화면 해상도 currentTrack 자막 비활성화 재생 속도 NaNx 해상도 자막 설정 비활성화 옵션 글꼴 크기 배경색 재생 속도 0.5x 1.0x (기본값) 1.5x 2.0x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도움말이 음소거되었습니다. 도움말 라이센스 이 영상은 고화질로 재생할 수 있습니다. 설정에서 해상도를 변경해보세요. 자세히보기 0:00:00 대나무바늘로 뜨개질 인형옷 옷이 귀여워서 영상으로 찍어봤어요. 인형 옷을 짜서 인형 위에 올려놓으면 정말 기분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좀 더 손이 많이 가는 과정이라 항상 옷이 좀 늦게 도착하는 편이에요. 내가 너에게 줄게. 어느 각도에서 봐도 정말 예쁘죠? 우와!!! 나는 대나무 바늘 인형을 만드는 과정을 좋아하지만 인형 사진을 찍는 것도 정말 즐깁니다. 이것이 바로 대나무 바늘로 뜨개질하는 맛이 아닐까요?? 2개가 있으니 더 귀여운게 함정!! 집에서 할 수 있는 재미있는 취미인 뜨개질을 하고 싶지만 도저히 할 수 없다면 세실의 바늘인형 수업에 참여해보세요. 수업문의는 댓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