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 떡 오숙수 하루 견과류와 현미 찹쌀떡

오숙수, 하루넛, 현미떡은 아침 식사 대용으로 좋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항상 아침을 먹었습니다.

어른이 된 지금도 아침을 거르면 큰일납니다.

바쁜 출근 준비 중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찾고 있었는데, 떡볶이가 최고인 것 같았습니다.

남편은 아침이 귀찮다고 잘 안먹는 타입인데 오숙수하루넛과 현미떡도 먹기 편하고 첫 번째도 맛있어서 잘 먹어서 뿌듯했어요 .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먹기 전 상온에서 자연 해동하면 조리할 때 별도의 전자레인지나 팬을 사용할 필요가 없어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니기도 좋다.

출근길.

최근에는 아침떡이 직동인들에게 인기가 많아서 찾아보니 홈쇼핑에도 팔고 있더군요. 저는 홈쇼핑에 나오는 상품을 자주 구매하고, 특히 음식을 자신감 있게 먹는 편이에요.

제품이 냉동고에 보관되어 있어서 대용량 아이스팩을 보내주셨어요. 퇴근하고 열어보니 시원한 바람이 느껴졌습니다.

한 팩에는 아침떡 10개가 들어있습니다.

오숙수하루 견과류와 현미떡. 저희는 건강을 위해 일부러 견과류를 간식으로 먹는데, 견과류를 으깨서 현미떡 위에 옷처럼 올려두었으니 견과류가 딱딱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영양적인 면에서는 만족스러웠는데, 우선 왜 이렇게 맛있을까? . 과일의 단맛과 함께 은은한 단맛이 나고 견과류가 들어있어 포만감이 꽤 있고 식감도 좋습니다.

그리고 현미떡의 쫄깃한 식감도 완벽했어요. 아침식사로 떡볶이를 드시면 아마도 단맛이 느껴지실 겁니다.

설탕이 들어있습니다.

달콤하고 과일향이 나기 때문에 아이들 간식으로 안심하고 먹일 수 있습니다.

견과류에는 브라질너트, 호두, 사차인치, 캐슈, 코코넛, 아몬드, 호박씨, 땅콩이 포함됩니다.

그 밖에 찹쌀, 찹쌀, 흑찹쌀, 귀리 등이 들어있습니다.

말린 무화과와 대추, 적포도를 넣어 만든 떡으로 영양가와 맛, 식감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설탕이나 소금도 전혀 들어가지 않았고, 떡 모양을 예쁘게 만드는 유화제 등의 첨가물도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보기에는 예쁘지 않지만 맛있고 건강한 현미떡입니다.

작은 사이즈로 포장되어 있어서 휴대도 간편하고 먹기도 좋아요. 그래서 등산갈때, 운동갈때, 출근할 때 식사대용 떡으로 드시면 좋습니다.

학생때 어머니께서 아침식사를 해주셨는데요. 그 이유는 뇌의 활동을 돕기 때문이다.

요즘 출근길도 춥고, 비어 있으면 더욱 추워서 아침에는 오숙수하루넛과 현미떡을 꼭 챙겨가는데요. 중요한 건 너무 맛있어서 간식으로 먹는다는 거예요. 우유와 잘 어울리네요. 커피와 잘 어울려서 앉은자리에서 3개도 쉽게 먹을 수 있어요. 무엇보다 따로 조리하지 않아도 되는 간편함과 자연 해동 후 단 30분만에 쫄깃하고 고소한 떡을 맛볼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면 우선 오숙수 하루 견과류와 현미찹쌀떡을 테이블 위에 놓고 출근 준비를 합니다.

그럼 차 안에서 먹어도 좋아요. 포만감이 많아서 아침식사로 떡볶이로 먹기 딱 좋았어요. 식감도 맛도 모두 맘에 들어서 또 주문합니다.

오숙수 하루견과 15종. 현미찹쌀떡, 아침영양떡 30개, 60개 : 고식앤쿡(미식앤쿡) 오숙수 공식 대리점 고식앤쿡 / 스타일리시푸드 MD들이 다 모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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