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먹어도 맛있는 국민반찬 어묵볶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오뎅볶음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묵이 맞는 말이지만 우리 세대에서는 아직도 오뎅이라는 말이 더 인기가 많아요^^ 오늘은 간장맛이 나는 백종원님의 어묵볶음 레시피를 가져왔습니다. 어묵볶음 레시피를 만들어 봤습니다. 한식에 빠질 수 없는 어묵 반찬입니다. 가장 간단하고 쉽게 만들 수 있으며, 쫄깃한 맛도 있습니다. 오늘은 백선생님의 레시피대로 감자와 어묵을 썰어서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봤습니다. 백 선생님. 원래 레시피에는 어묵이 많이 들어있어요! 4인 가족이 먹을 수 있도록 양을 조절해서 만들었어요. 4인 가족이 먹기에 충분해요!! ^^ 반찬으로 드시고 남으시면 김밥 만들때 넣어드시면 됩니다..^ ^맛있는 대파감자 1개를 넣고 볶아주었어요. 감자 대신 요즘 유행하는 고구마와 함께 볶으면 맛있습니다. 입맛에 맞게 준비하세요. 오늘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반찬인 간장볶음 오뎅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붉은어묵을 좀 더 매콤하게 만들고 싶으시다면 간장버전으로 만드시고 마지막에 고춧가루를 넣어 매운맛으로 변경하시면 되니까 참고해서 만들어주세요! 오뎅볶음 레시피 계량기준 1T(큰스푼) = 15ml / 1t(작은술) = 5ml 1컵 = 180ml 재료(4인분) 각형어묵 5개 감자 1개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 물 60ml 양파 1/4대 파 1개 양념 진간장 1/2 다진 마늘 3T 설탕 0.5T 참기름 0.5T-1T 들깨가루 1T 또는 통깨 0.5T1. 재료 준비 사각어묵 5개를 준비했어요~ 어제 류수영 어묵라면 먹고 남은 얇은 어묵으로 오뎅볶음을 만들었어요. 이번에 구매한 어묵은 만족스럽습니다!! ^^ 어묵코너에 가면 뭘 사야할지 늘 고민하는데 얇으면서도 맛있어서 패스합니다. 어묵을 원하는 모양으로 자르시면 됩니다. 저는 3등분으로 자른 뒤 4등분으로 잘라줬어요. 중간 크기 감자 1개를 껍질을 벗겨 0.7cm 두께로 썰어주세요. 나는 또한 같은 두께의 두꺼운 조각으로 자릅니다. 두껍게 자르거나 굵게 자르면 어묵과 함께 볶을 때 익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적절한 두께와 두께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를 잘게 썬다. 대파 1/2개를 작은 조각으로 자르고, 양파 1/4개를 가늘게 채 썬다. 2. 마늘 오일을 만들기 위한 모든 재료가 준비됩니다. 이제 어묵볶음 만들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먼저 식용유 2큰술을 두르고 다진 마늘 0.5T를 넣고 중불로 켜 마늘이 타지 않도록 볶아줍니다. 센 불로 볶으면 마늘이 상할 수 있습니다. 타는 것을 방지하는 마늘 오일. 3. 재료를 볶은 후 남은 재료, 어묵, 양파, 대파, 청양고추, 홍고추를 모두 넣어주세요. 살짝 노릇노릇한 어묵을 원하시면 물 60ml를 넣어주세요. 종이컵 기준으로 1/3컵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을 넣는 이유 재료에 양념이 골고루 배이도록 하기 위한 목적인데, 오늘의 재료에는 감자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감자를 익히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고춧가루로 붉은어묵볶음을 만들고 싶다면 이때 고춧가루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4. 양념 이제 불을 약불로 줄인 후 간장 3T, 설탕 0.5T를 넣어주세요. 그리고 볶습니다. (처음부터 설탕을 너무 많이 넣지 마세요. 설탕 0.5T를 넣고 볶으세요. 나중에 맛을 보시고 단맛을 조금 더 추가하고 싶으면 설탕, 올리고당, 물엿 등을 추가하세요. (추가로 추가하셔도 됩니다) 간장양념이 재료 전체에 고르게 스며들도록 볶으세요. 여기서 중요한 점은 감자가 잘 익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감자가 덜 익었는데 수분이 부족하다고 느끼면 이때 물을 조금 더 넣어주세요. 더 넣고 볶으시면 감자가 익을 때까지만 볶으시고 입맛에 맞게 잘 익으면 불을 끄고 참기름 1T, 통깨 0.5T를 뿌려 마무리해주세요. 단맛을 조금 더 추가했어요!올리고당 0.5T 정도 5. 어묵요리 완성, 어묵볶음 레시피 백종원의 오뎅볶음 완성 간장에 빨간맛이 어우러진 어묵볶음이 맛있어요. 뭐가 더 맛있다고는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둘 다 맛있어요^^ 가장 간단하고 맛있는 국민반찬입니다. 간장으로 볶아도 청양고추를 조금 넣어서 살짝 매콤해서 맛있습니다. 물론 아이들을 위해 먹을 예정이라면 생략 가능합니다. 어렸을 때는 흔한 도시락 반찬이었는데, 지금은 예전보다 어묵의 종류와 모양이 더 많아졌다. 모양도 맛있네요. 더욱 고급스러워졌고, 옛날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가장 인기 있는 밥 반찬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