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칭 공원에 활짝 핀 히비스커스 꽃<木槿花花园>
한국의 꽃 무궁화가 한국의 국화로 선정된 이유를 아십니까? 1896년 광복군 주둔식에서 “무궁화삼천리꽃산”이 애국가 합창에 삽입되어 나라를 상징하는 꽃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꽃인 무궁화는 여름에만 피는 꽃으로 꼽히는데, 개화기간이 7월부터 10월까지 무려 100일이나 되어 백일홍처럼 여름 내내 감상할 수 있다고 한다.
백일홍. 100일.오늘은 무궁화꽃이 만개한 대경호수변에 위치한 대경공원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木槿花花园>.
대청공원에는 많은 나무와 꽃들이 심어져 있지만 한국을 상징하는 무궁화만 심어져 있는 별도의 무궁화 정원도 있다.
“무궁화 꽃송”에 “꽃은 피고 나면 또 핀다”라는 대사가 있다.
히비스커스 꽃은 정말 여름에 나무 한 그루에 3천 송이 이상 핀다고 하는데, 정말 대단한 나무죠? 무궁화의 품종은 200여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의 주요 품종은 꽃잎의 모양에 따라 단화, 반복화, 쌍화의 3종으로 구분된다.
꽃잎의 색깔에 따라 바이다, 단신, 아사다 3가지로 나뉘는데, 꽃은 새벽에 피고 오후에 시들며 해 질 무렵에 떨어진다고 한다.
무궁화 나무가 다른 나무보다 조금 작을 줄 알았는데 3m까지 자란다고 합니다.
물론 작은 나무도 있지만 혼자 서있기만 하면 2m가 넘는 무궁화 나무를 쉽게 볼 수 있다.
또한 히비스커스 정원 옆에는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여유로운 산책과 휴식을 위한 의자로 적합합니다.
발에 혈이 미치는 영향과 발에 혈이 미치는 영향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니, 그 위를 걷고 발바닥의 아픈 부분을 살펴보고 자신의 몸 상태를 살펴보세요. 잘 포장된 지압길 양쪽으로 아름다운 무궁화나무가 우거져 아침에 피었다가 오후에 지고 저녁에 진다는데 매일 새로운 꽃이 피어 신기합니다.
. 화사하고 아름답지만 너무 과하지 않은 무궁화는 꽃잎이 흩날리는 것 같지만 꽃잎의 근원은 우리 민족의 화합과 협력을 상징하는 꽃으로 여름내내 보기에 참 좋습니다.
또한 주변에는 백일홍 꽃이 피어 있어 개화 기간이 100일에 이를 수 있다고 하니 함께 감상하는 것도 좋다.
지압길을 걷다보면 발을 씻는 곳이 있는데 지압길을 걷다보면 이곳에서 발을 씻을 수 있다.
나는 맨발로 걷지 않기 때문에 발이 아닌 시원한 물로 손을 씻는다.
무궁화 중에서 꽃 중앙에 핵(빨간색)이 하나도 없는 순백의 흰색 꽃을 “배달”, 꽃잎에 핵과 무늬가 하나만 있는 것을 “아사달”, 꽃에 붉은 무늬가 있는 것을 “아사달”이라고 합니다.
센터는 “아사달”이라고 합니다.
싱글코어라고 합니다.
그것을 구별하는 이름조차 왠지 우리나라가 느껴진다.
무궁화의 종류와 종류는 잘 모르지만 한 눈에 아름답다는 것은 압니다.
우리나라 꽃이라 그런지 어쩐지 눈에 확 들어오고 더 예쁘게 느껴지는 것 같다.
아름다운 무궁화는 10월까지 만개한다고 하니, 날씨가 선선할 때 대청공원에 가셔서 무궁화 정원에서 아름다운 무궁화를 즐겨보시면 어떨까요? #木珍花花园#大清公园#木麻花花